첫 챌린지 prelude가 끝나고 드디어 아카데미의 첫 챌린지가 시작되었다. 첫 챌린지인 만큼, 어떤 사람들과 팀을 이루게 될지,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긴장이 컸다. 새로운 환경, 낯선 사람들과의 협업,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도전 과제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마음속엔 기대와 불안이 뒤섞였다. 하지만 그만큼 이 첫 번째 챌린지는 나에게 중요한 도전이었고, 이 경험을 통해 내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컸다. 모든 것이 새롭고 불확실한 상태에서 시작된 첫 번째 챌린지였다. Are you? 우리 팀 이름은 "Are you?"이다. 유퀴즈에서 "You Quiz?"처럼, "Are you?"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이나 상황에 대한 대답을 기다리는 의미를 담고 ..
오늘 새벽에 날아온 메일 한 통 .. ! 스스챌 결과가 발표됐다는 메일이었다. 내심 기대를 하며 조회하기 버튼을 눌렀다. 🏆 나는 월클 개발자 You did it!You did it! Winner구나! 기쁜 마음을 다듬고 천천히 읽어내려갔다. Distinguished Winner...? 내가..?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다. 그저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던 도전이었는데, Distinguished Winner라니! 화면을 몇 번이나 다시 확인했다. 스스챌에 참여하기로 했던 순간이 떠올랐다. 그때 나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지원자들 중 상위 350명 안에 선정된다는 것은 정말 큰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그 목표를 보고, 나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새 아카데미의 첫 주가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Challenge가 시작된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갈 줄은 몰랐다. 수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만나고, 해야 할 일들도 많아서 솔직히 조금 지친 감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배운 것도 많고, 새로운 경험들도 가득했던 한 주였다. 이번 글에서는 첫 주를 돌아보며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전주곡Prelude 본격적인 챌린지를 앞두고,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공간을 익히며, 앞으로 펼쳐질 여정을 위한 첫 음을 울렸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어색함을 깨고, 함께 성장해 나갈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시간. 단순히 닉네임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목표와 열정을 공유하면서 '이곳이 어떤 곳인지',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는지'에 대해 ..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시작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 작년 8월에 합격한 후, 3월이 언제 오려나 싶었는데 어느새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기대와 설렘 속에서 준비해왔지만, 막상 시작이 가까워지니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이 한편으로는 긴장되기도 한다. 아카데미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그리고 어떤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해본다. 아카데미에서 이루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네트워킹✅해커톤 참가✅라이브러리 개발✅협업, 의사소통 배우기✅발표 스킬 배우기✅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기✅스터디나 모임 활발하게 참여하기 (축구, 운동, 개발, 스터디, 독서 등) 그래서 닉네임은? iL ➡️ 일 ➡️ 1 ➡️ No.1 닉네임은 iL(일)로 정했다. 사실 주변 사람들은 Wade(웨..